전현무 또또, 반려견에 눈물 울컥…"잃어버리고 유기견 보호 센터에서 찾아"

전현무 또또

2018-05-12     황인영 기자

[뉴스타운=황인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반려견 또또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반려견 또또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 노견이 된 또또를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끝내 눈물을 보여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이날 전현무는 또또를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또또와의 추억을 거듭 언급, 좋지 않은 검진 결과를 마주한 뒤 또또와의 이별을 상상하며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전현무의 반려견 또또는 17세로 사람 나이로 치면 80세인 상황, 일어서는 것마저 힘들어하는 노견 또또의 모습을 지켜보는 시청자들 역시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전현무와 오랜 시간 함께하며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았던 또또, 전현무는 지난 2015년 '나 혼자 산다'에서 유기견 보호 센터로 봉사활동을 떠나며 또또와의 추억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전현무는 "효린 씨가 유기견 보호 센터에서 봉사하는 걸 보고 처음 알았다"라며 "그 후로 관심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또또 잃어버렸을 때 유기견 보호 센터에서 찾은 생각도 나고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봉사하려고 한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