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인천사할린동포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조국 영주귀국한 사할린동포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려

2018-05-09     최명삼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지사회장 이경호)는 5월 8일(화)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관장 손정희) 1층 강당에서 어르신 90여명을 모시고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동현) 직원20여명 및 봉사원 등 약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인천사할린동포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일제시대 강제이주 등으로 러시아 사할린에서 거주 후 조국에 영주귀국한 사할린동포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을 기념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기 위해 열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드리고자 열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후원금 300만원으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노래잔치를 열었고 복지회관에 필요한 타울 100개와 노후된 환자용 침대 2대를 교체하는데 사용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김동현 본부장은 “오늘 행사로 그간의 아픔을 잠시나마 잊으시고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어버이날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