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은진 탈퇴, 2월부터 사라진 흔적에 왕따설도? "졸업식에도 응원 현장에도 없어"

다이아 은진 탈퇴

2018-05-08     황인영 기자

[뉴스타운=황인영 기자] 걸그룹 다이아 멤버 은진이 탈퇴를 알렸다.

7일 다이아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남긴 은진은 건강 악화로 인한 그룹 탈퇴를 알리며 팬들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은진은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하며 "많은 고민 끝에 탈퇴를 결정했다"라고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015년 걸그룹 다이아로 데뷔한 은진은 팀 내 메인 댄서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던 바, 갑작스러운 은진의 탈퇴에 팬들은 혼란을 드러내고 있다.

더욱이 은진은 앞서 다이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팀 사진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상황.

지난 2월 다이아 은채의 졸업식을 축하하러 간 멤버들 사진 속에서도 은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고, 같은 달 KBS 2TV '더유닛'에 참가한 멤버 예빈과 솜이를 응원하러 간 다이아 멤버들 속에서도 은진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이에 다이아 팬들은 해당 글에 은진을 찾는 댓글을 남겼고, 일각에서는 다이아 은진의 행방을 두고 왕따설 등 다양한 추측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건강 악화를 고백하며 탈퇴를 선언한 다이아 은진.

탈퇴 이후 가수가 아닌 평범한 20대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한 은진에 팬들의 위로와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