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교통상황, 어린이날 행사 중 포기 못하는 것 "이럴 줄 알았으면 밤에…"
고속도로교통상황 어린이날 행사
2018-05-05 심진주 기자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고속도로교통상황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어린이날 행사에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5일 어린이날 행사와 함께 연휴가 시작돼 많은 이들이 서울을 떠나 교외 혹은 지방으로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어린이날 행사와 연휴가 맞물려 고속도로교통상황이 심상치 않은 낌새를 보이고 있다.
서울에서 강릉, 대전, 부산, 울산 등으로 가기 위해 최소 3시간부터 7시간 가까이 시간을 소요해야 다른 지역의 공기를 맡을 수 있다.
이날 쉽게 풀리지 않는 고속도로교통상황은 자정이 가까워져야 해소될 것으로 예측돼 도로에 줄 선 운전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어린이날 행사, 긴 연휴의 시작을 포기할 수 없었던 수많은 운전자들은 "이럴 줄 알았으면 밤에 출발할 걸 그랬다", "집에서 쉬는 게 오히려 연휴를 즐기는 것"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복잡한 고속도로교통상황이 이해가 될 정도로 어린이날 날씨는 따사로운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