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김현우, 고춧가루는 사랑을 싣고 "치아에 묻으면 신호 줄게"…센스

2018-05-05     김세정 기자

[뉴스타운=김세정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와 김현우가 색다른 고춧가루 시그널을 선보였다.

4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오영주와 김현우의 비밀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영주는 김현우가 좋아하는 순댓국으로 점심 메뉴를 정했다. 김현우는 오영주를 배려해 깍두기를 잘게 자르는 매너를 보여줬다.

이를 물끄러미 지켜보던 오영주는 "와 고춧가루 참 많다"라고 말하며 혹여나 치아에 고춧가루가 묻지 않을런지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현우는 "안 붙어 고춧가루"라고 안심시켰고 오영주는 "알았어"라고 답했다.

이어 오영주가 "붙으면 오빠가 센스 있게"라고 말하자 김현우는 "센스 있게 귀를 만질게"라고 이야기했다.

식사 도중 김현우는 약속대로 귀에 손을 갖다대며 신호를 줬고 오영주는 재빨리 물을 마시며 이를 캐치했다. 그렇게 오영주와 김현우는 점차 스스럼없는 연인의 모습을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