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 김도균에 마음 열었다 "안 하면 안 돼?"…미소
2018-05-05 김세정 기자
[뉴스타운=김세정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가 김도균에게 마음을 열었다.
4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시그널하우스 입주자들은 수신인을 비밀로 한 채 보내고 싶은 문자 내용을 직접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김현우는 "긴가민가 했는데 알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오영주에게 시그널을 보냈다. 오영주는 "오늘은 일찍 자요"라고 화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임현주는 애써 웃음을 지었고 자신의 차례가 오자 "안 하면 안 돼? 머리가 새하얘졌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나타냈다.
이내 임현주는 "앞으로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이는 곧 김도균에 대한 새로운 마음을 연 것으로 해석됐다. 김도균 역시 미소를 지으며 임현주를 응시했다.
결과적으로 이날 자정 임현주는 김도균에게 문자를 보내며 새로운 시그널을 예고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