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읍, 푸르른 5월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2018-05-04 이종민 기자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승제)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가정 아동 4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 운동화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승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에 따르면 ‘희망 운동화 지원사업’관내 기업체 국민테크(대표 조효범)와 진접우정회 등에서 기탁된 후원금(200만원)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의 감수성 등을 고민하여, 아동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운동화를 부모가 선물해 주어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준비되었다고 밝혔다.
진접읍 복지넷(위원장 유부선)은 이번 운동화 지원사업은 아동이 선호하는 디자인, 브랜드 등을 고려해 운동화 판매 매장에서 직접 운동화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아동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며, 운동화를 선물받은 아동이 좀 더 힘차고 밝은 발걸음으로 건강하게 자라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희망 운동화 지원사업’은 어린이 날을 맞아 40명의 아동에게 희망 운동화를 지원하였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와 진접읍 복지넷에서는 지역사회의 저소득가정의 아동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함께 나눠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