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프리미어리그 이적설?…"나는 어릴 때부터 영국리그를 봤다"
2018-05-04 백정재 기자
'황소'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에 대해 속마음을 드러냈다.
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이하 UEFA)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에서 잘츠부르크가 마르세유에게 1-2로 패하며 종합 2-3으로 졌다.
이날 황희찬은 후반 24분 교체투입 되어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홀란두(마르세유)에 연장 후반 득점을 허용해 결국 역전에 실패했다.
팀은 졌으나 황희찬을 데려갈 구단들은 그를 극찬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관심을 보였다.
이에 황희찬은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프리미어리그를 보면서 축구를 했다"라며 "그래서인지 나에게는 그 리그가 좋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리버풀에서 황희찬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