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 주민 참여 꽃 화분 조성

2018-05-03     이종민 기자

포천시 내촌면(면장 최종기)은 생동감있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고자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내촌면사무소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21명, 내촌면 직원들과 함께 내촌면 주요 시가지 인도 및 도로변에 대형화분 42개에 팬지, 수국, 백일홍, 가자니아 등 15종의 봄꽃을 3일 식재했다.

아울러서 내촌면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쌈지공원을 조성해 주민의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은 물론 운동기구와 그네, 벤치 등을 설치해 활력 있고 살기 좋은 내촌면 가꾸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상가 앞에 설치한 꽃 화분이 방치되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주기적으로 물을 주면서 관리하도록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하였고, 향후 주요 도로변에도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하여 포천을 찾아오시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내촌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내촌 시가지에 설치한 꽃으로 거리가 깨끗해지고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준 내촌면사무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