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인천도시공사와 영구임대 위기가정 긴급지원 업무협약
위기 세대에 주거, 생계, 의료, 교육 등 현실적인 지원할 터
2018-05-03 최명삼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지사회장 이경호)는 5월 2일(수) 인천도시공사(대표 황효진)와 적십자 사옥 3층 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이경호 지사회장, 인천도시공사 황효진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영구임대 위기가정 긴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구임대 위기가정 긴급지원 업무협약’은 양기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창출하는데 기본 토대를 두고 인천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영구 임대 세대 중 갑작스런 위기(질병, 실직, 이혼 등)에 처한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 생계, 의료, 교육 등 현실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인천도시공사는 영구임대 위기가정 긴급지원에 쓰일 15,000,000원을 적십자에 기탁하였고, 협약에 앞서 관할 행정기관을 방문하여 사업계획 등을 조율하였다.
인천도시공사 황효진 사장은 “인천도시공사는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며 “시민행복에 앞장설 수 있어 이번 협약과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