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3동, 행복 우체통, 이웃돕기 나눔을 위한 화수분 상자 등 좋은 반응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제도 운영

2018-05-02     이종민 기자

구리시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택3동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제도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행복 우체통’이다. 행복 우체통은 주민들이 직접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신고하거나 애로사항 등을 메모할 수 있는 ‘행복 우체통’을 제작하여 설치해 두는 것이다. 설치 장소는 수택3동 주민센터,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토평지구대 등 3개소이다.

또한 수택3동은 지난 4월부터 주민센터 1층에 ‘행복 나눔 화수분 상자’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행복 나눔 화수분 상자’는 가정에서 안 쓰는 물건을 기탁 받아 물건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사용하는 나눔 상자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나눔의 온정을 펼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행복 나눔 화수분 상자’에는 모자, 화장품, 통조림, 우산 등이 접수되었고, 접수된 물건을 물건이 필요한 2가정에 전달한 바 있다.

구리시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영행 위원장은“앞으로도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지역 내 이웃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