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나이지리아 농촌개발 분야 관계자 방문
2018-05-02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1일 나이지리아 농촌개발 분야 중앙정부 중견 정책수립자와 사업관리자 등 20여명이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위탁을 받아 실시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개발’ 기술 전수를 위한 2018 KOICA 국가별 연수 「나이지리아 농촌개발 역량 강화」과정이다.
연수생들은 친환경농업의 기반이 되었던 과학영농시설(토양환경분석실, 농산물안전성분석실, 미생물생산플랜트 등)과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가공하여 소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농산물가공시설을 견학하였으며, ▲양평군의 친환경농업 개발 접근 및 추진 배역과 여건 ▲양평 친환경운동 추진성과 ▲양평군 친환경농업특구 지정 및 개발 경과에 대한 그간의 과정을 담은 사진, 동영상등을 자료화하여 생생한 농업현장을 전달 받았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우영 소장은 “개발도상국의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촌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연수에서 양평군 친환경 농업사례가 나이지리아 농업에 긍정적 자극이 되길 바라며, 우리군은 창조농업확산 및 강소농 육성과 농업인교육, 농산물가공지원 등 미래농업경영에 전력질주 할 것이다”라는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