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전 서부부지사, 자유한국당 진주시장 후보 확정

2018-05-02     정종원 기자

조규일 전 서부부지사가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진주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한국당 경남도당은 지난 4월 28일 책임당원 현장 투표, 4월 29~30일 일반시민 대상 여론조사, 5월 1일 책임당원 모바일투표를 마지막으로 진주시장 후보 경선을 마쳤다.

한국당 경남도당은 이창희 진주시장과 오태완 전 경남도 정무특보, 조규일 전 서부부지사가 경합한 이번 진주시장 후보경선에서 조규일 전 서부부지사가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해 진주시장 후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규일 자유한국당 진주시장 후보는 진주 봉원초, 진주남중, 대아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지방행정고시에 합격해 서울시청, 행정안전부, 경남도 정책기획관, 서부개발본부장, 미래산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