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아 ‘놀이 장터’ 열린다

다양한 체험과 선물이벤트 풍성해

2018-05-02     최명삼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체험과 놀이가 어울어지는 국내 최초의 놀이장터가 펼쳐진다.

지난해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문을 연 이후 미세먼지 없는 스마트한 놀이터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디키디키는 어린이날을 맞아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다양한 놀이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체험행사와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롭고 풍성한 특별이벤트를 준비했다.

놀이가 교육이다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놀이전문가들과 어린이, 부모가 함께하는 교육놀이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확대․운영한다.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디키디키 내에서 열리는 플레이마켓에는 루시아트, 감성붓다, 브레인공작소, 키즈크라우드가 참여한다.

루시아트는 판화, 인쇄 기법 중 하나인 실크스크린 기술을 통해 에코백과 나 만의 티셔츠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감성붓다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가족 간 감성을 나누는 소통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브레인공작소는 친환경 종이블럭 체험을 제공한다. 나만의 기린을 만들어 동물과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준다. 키즈크라우드는 일회용 플라스틱컵을 이용하여 화분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부모와 아이들이 가족애를 느끼는 운동회와 다양한 경품과 선물 이벤트를 준비했다. 슬리퍼 양궁, 바가지 탁구 등의 이색운동회 미션에 성공하면 디키디키 초대권, 캐릭터 쿠션, 피자, 음료수 등 1,245점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어린이와 대화가 가능한 로봇 ‘챗봇’은 어린이에게 친구처럼 먼저 말을 걸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아이들의 큰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디키디키는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가족입장객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운영 마감 시간을 오후 8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하며, 5월 7일은 정기휴관일이지만 정상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