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하지원, 나이 먹을수록 좋은 점? "연하의 상대배우가 많아진다"
하지원 나이
2018-05-01 이세연 기자
[뉴스타운=이세연 기자] '한밤' 하지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 연기 파트너들에 대한 생각을 과감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하지원은 "많은 남자 배우들과 연기 호흡을 맞춰왔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연하가 편한 것 같다"고 말해 대중의 이목을 모았다.
'로코'의 여신이라 불리며 남배우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하지원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이에 대한 고충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하지원은 "만약 배우가 아닌 일반인 하지원이었다면 현실에서 느끼는 나이라든지 결혼과 관련된 문제에 많이 부딪쳤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직까지 현장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나이가 들었음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연하의 상대 배우가 많아지는 것도 좋은 일인 것 같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샀다.
하지원이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연하남과의 케미를 보여줄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하지원은 1978년 태생으로 올해 41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