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로 따뜻한 정을 나눠

사랑의 열무김치를 관내 소외계층 600여 가구에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

2018-05-01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라성란)는 지난 30일 마을공동회관에서‘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를 펼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겨울철 김장김치 나누기 이후 김치가 부족한 시기를 고려하여 계절김치인 열무김치를 담가 나눈 것이다.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각 종 봉사를 펼쳐온 남양주시 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함께 100여명이 모여 직접 열무 1,000단을 다듬고 손질하여 맛있는 열무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사랑의 열무김치는 관내의 어려운 이웃과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 6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라성란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고 도움 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평소 우리 주변의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