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로 한연희씨 결정
2018-04-30 이승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로 '한연희'후보가 30일 결정되어 지금 강화군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번 당내경선에서 여론조사 1위였던 권태형 후보의 당내경선 탈락이라는 이변에 이어 강화군민 사이에서 '이광구 후보'에 대한 낙점설까지 퍼져있었는데 그야말로 강화군에서 지지기반이 없을것으로 전망되는 '한연희' 후보의 당내후보 결정은 지난번 '권태형 후보'의 경선 탈락보다 더한 이변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일부 강화군민들 입에서는 '이광구' 후보마저 경선결과에 불복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어린 여론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번 민주당 경선은 29일과 30일 양일 간 권리당원 전화투표 50%와 일반 유권자 전화투표 50%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경선자로 선정된 두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승자의 대책본부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30일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로 '한연희'씨가 결정되어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 자유한국당 유천호 후보, 무소속 이상복 현 강화군수간의 선거구도는 이제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