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 ‘아차산 지킴이’ 환경 정비

기간단체 회원들 동참. 아차산 엄마약수터∼팔각정 구간 정화 활동 전개

2018-04-30     이종민 기자

구리시가 지난 28일(토) 올해 첫 번째 ‘아차산 지킴이’활동을 진행했다.

구리시 교문1동과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아차산 지킴이’활동은 구리시에 위치한 아차산 일원 주변 환경 정비를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는 특화 사업이다. ‘아차산 지킴이’는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유지·보존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친환경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달에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인해 마지막 주 토요일에 실시되었다.

이날 활동에서는 교문1동 관내 자원봉사자(관내 중학생) 10명과 기간단체 회원들이 동참해 아차산 엄마 약수터에서 팔각정 구간까지 산행하며 아차산 일원의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정화했다. 또한 산을 오르는 시민들에게 환경 정비의 필요성을 알이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하기도 했다.

양영모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장은“겨우내 묵었던 쓰레기들이 아차산을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어 이에 대한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며, “특히 자원봉사자 학생들과 기간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역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