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화진흥협회, 2018 전통의상 패션쇼

오만 전통의상과 한복 패션쇼라는 두 가지 볼거리를 동시에 접해

2018-04-30     최명삼 기자

대한민국과 오만의 수교 44주년를 기념하는 전통의상 패션쇼가 5월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패션쇼는 주한 오만대사관(대사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이 주최하고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재민)가 주관한다.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세계의상페스티벌 등의 성공시킨 국제문화행사 전문 연출가인 정사무엘 단장의 총연출로 진행될 행사는 국내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오만 전통의상을 접할 수 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신밧드의 모험 같은 동화책에서만 보던 의상을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패션쇼 시간은 오후 2시부터 1시간 진행되며 오만 전통 의상과 더불어 한복 패션쇼도 함께 진행되어 패션쇼의 품격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관객 입장에서는 오만 전통의상과 한복 패션쇼라는 두 가지 볼거리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시간이라 주말에 가족 단위의 볼거리를 찾거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