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이대휘, 누나 팬들 사로잡은 애교…"제 손발? 없어졌을 것, 확인해달라"
2018-04-29 김하늘 기자
[뉴스타운=김하늘 기자] '개그콘서트' 이대휘가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보이그룹 워너원의 이대휘가 깜짝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대휘는 '개그콘서트'에서 "나처럼 어린 남자가 대세"라고 언급하며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8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이대휘는 그룹 내에서 사랑스러운 면모를 보이며 일명 '휘랑둥이(이대휘+사랑둥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휘랑둥이' 이대휘는 자신의 애교에 민망하다는 태도를 보여 한차례 팬들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작년 7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워너원 티저 무비 촬영 비하인드 영상 속에 모습을 드러낸 이대휘는 애교신 촬영을 앞두고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이대휘는 "대사 연기하고 제 손발이 있을지 없을지 확인을 한 번 해달라. 아마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곧이어 티저 촬영이 시작되자 이대휘는 "더 듣고 싶죠? 말해봐요~ 빨리~ 응?"이라고 물으며 능숙한 애교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모았다.
한편 '개그콘서트'에서 이대휘와 함께 워너원 윤지성, 하성운이 함께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