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출격' 문가비, 쏟아지는 관심에 부담감 느꼈나 "스타들이 왜 숨어다니는지 알겠더라"
2018-04-29 김하늘 기자
[뉴스타운 = 김하늘 기자] 모델 문가비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9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문가비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며 등장한 문가비는 "내가 개그맨 이용진을 꼬실 것이다"라고 선언, 유혹의 춤을 추기 시작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문가비는 이날 역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떠오르는 핫이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러나 문가비는 앞서 이러한 스포트라이트에 부담감을 느낀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2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던 문가비는 "많은 관심을 받다 보니까 더 완벽해지고 싶어진다. 좀 더 도리에 맞는 사람이 돼야 하는 게 쉽지 않더라"며 "사람인데 풀어질 수도 있지 않나. 하지만 저 스스로도 모든 면에서 완벽해지려고 하게 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가비는 "(예전엔) 스타들이 사람을 피해 숨어 다니는 걸 이해 못 했다. 그런데 지금은 조금 알 것 같다"면서 "제가 원하지 않는 제 개인적인 이야기 같은 것도 드러나더라. 나라는 사람이 오히려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문가비는 "얼굴이 더 알려져서 재밌고 좋은 일들이 많다"는 전해 팬들의 응원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