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업무평가 ‘우수’
2018-04-29 정종원 기자
하동군이 4월 27일 경남도의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업무평가에서 도내 군부 1위를 차지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중소기업·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제품 구매율 및 종합적인 업무 평가 등에 대해 실시됐다.
평가 결과 군은 지난 2017년 총 구매액 중 93.9%를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한데 이어 여성기업제품(11.45%), 장애인기업 제품 구입(2.7%) 및 중소기업제품 홍보, 신규 시책 발굴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역 생산 중소기업제품 안내 책자를 제작하여 안내와 구매를 독려하고 계약부서·실과와 업무 협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제품이 설계부터 반영되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구매 활성화 및 적극적인 혁신 행정을 통하여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5월 17일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18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업무 담당자 워크숍에서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