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보람상조 최철홍, "죄수들과 함께 기도 과정…독학 인정됐다"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보람상조 최철홍 대표를 향한 여러 의혹들이 불거졌다.
보람상조 최철홍 대표는 2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자신이 목사로 재임하고 있는 남선교회의 비리 의혹이 제기되며 세간의 논란을 자아냈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김해의 한 지역주택조합과 갈등을 빚고 있는 업무대행사 측의 이야기를 다루며 해당 관련인들이 모두 남선교회 소속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후 해당 교회의 담임목사가 보람상조 최철홍 대표로 밝혀지며 그를 향한 의구심이 증폭되기 시작했다.
심지어 보람상조 최철홍 대표가 정식 목사 교육을 밟지 않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은 더욱 가중되게 됐다.
이와 관련해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보람상조 최철홍 대표에게 목사 안수를 준 것으로 알려진 교단 총회장을 찾아갔으나 그는 "우리는 편목 과정을 밟게 했을 뿐이고 면접은 내가 보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 건 모른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보람상조 최철홍 대표는 해당 교단에서 편목과정을 마친 뒤 수감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강도사 자격에 대해서도 한 차례 논란이 일었으나 당시 그가 선교활동을 하며 죄수들과 함께 기도를 하는 등 선교사 역할을 하며 강도사 공부를 마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교단 총회장은 "보람상조 최철홍 대표는 통신과정으로 공부했다. 요즘은 교도소에서 책을 받아주면 과정을 마칠 수 있다"며 "강도사 고시는 우리 교단이 아닌 다른 곳에서 본 것 같다"고 해명했다.
현재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제기된 보람상조 최철홍 대표의 여러 의혹들과 관련해 대중의 의구심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해당 논란에 대해 그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