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립여성합창단. 추억과 사랑을 담은 The Memory

섬세한 표현과 앙상블로 비발디의 글로리아와 칼 젠킨스의 아디에무스 연주 돼

2018-04-28     최명삼 기자

과천시립여성합창단(지휘:김희철)의 제25회 기획연주회가 5월 10일(목) 저녁 7:30,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나간 삶의 소중한 기억과 추억, 사랑을 음악에 담은 곡들로 구성하여, 고전주의 작곡가 비발디, 영국 출신의 현대작곡가 칼 젠킨스, 현대 한국합창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신상우, 이현철, 조성은, 이선택, 김미선, 손민혜의 작품들이 연주된다.

전반부는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섬세한 표현과 앙상블이 돋보이는 비발디의 글로리아와 칼 젠킨스의 아디에무스가 연주된다.

후반부에는 ‘사랑, 추억, 행복’을 주제로 지난 공연들을 통해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선보였던 한국여성합창 명곡들을 편곡, 재구성하여 프로아르테챔버오케스트라와 전문밴드 초록구두의 연주 및 손민혜의 연출과 호흡을 맞춰 여성합창단 특유의 맑고 탄탄한 색채를 생동감 있게 전할 예정이다.

1996년 창단 이래, 독창적인 합창음악세계를 선보이며 국내 유일의 전문여성합창단으로 합창애호가들의 사랑과 주목을 받고 있는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은 지난 2월 한국합창심포지엄 및 제주국제음악축제, 2018 월드콰이어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예매는 과천시립예술단 (02-507-4009) 및 인터파크 (1544-1555)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