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명륜2동 재가노인 맞춤형 복지사업, 어른신들과 ‘신바람 나들이’
2018-04-26 김종선 기자
원주시 명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주복)가 4월 25일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쉽게 여행을 할 수 없는 저소득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여주시 일원으로 ‘신바람 나들이’이 나섰다.
‘신바람 나들이’ 사업은 2017년 6월 실시한 ‘명륜2동 지역주민 복지 욕구조사’결과, 여가․문화 부문 1순위 복지욕구로 분석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복지욕구를 맞춤형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원주운전기사선교회(회장 정창교)가 개인택시 차량과 운전봉사자를 지원하고 어르신 동행봉사는 천주교 명륜동성당에서 자원했다.
간식과 기념품은 명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금선, 김은숙, 여인옥, 이서진 위원과 글로벌엠피에스, 뚜레쥬르원주구곡점, 메가박스 원주혁신점, 명륜동성당, 원주치과, 정병원 등에서 지원했다.
유병덕 명륜2동장은 “참여를 통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아울러 봉사를 자원해 주신 기독교와 천주교 단체를 통해 교리의 벽을 넘어 나누고 화합하는 종교의 참뜻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며, “원주운전기사선교회와 명륜동성당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