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적십자회 봉사단, 창수면 청소봉사 실시
2018-04-26 이종민 기자
포천시 중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김재희)는 포천적십자회 봉사단(회장 김신인)과 연계해 지난 25일 창수면에 거주 중인 주민을 위해 청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작업은 창수면에 거주 중인 중장년 1인가구로 질병으로 인해 신체허약 및 거동불편으로 집안정리를 수개월째 하지 못해 주거 내·외부 청소가 시급한 가구였다. 이 날 적십자 봉사단원들은 집안에 쌓여있는 고물과 쓰레기들을 모두 종량제 봉투에 담고, 사용하지 않는 폐가구 및 이불들을 분리해 한결 깨끗한 주거공간을 마련했다.
김신인 봉사단장은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대상자를 보니 봉사단체의 장으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으며 금일 작업이 대상자께 큰 힘이 되진 않겠지만, 나눔사회 형성에 작은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