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 서울의료원 어르신 무료치과진료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치아 건강 관리 및 치료 기회 제공해야
2018-04-26 최명삼 기자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관장 장천식)는 25일(수) ‘찾아가는 서울의료원 서울특별시 어르신 치과’와 연계하여 10시 부터 15시까지 입주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무료치과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센터 생활관과 외부 진료버스 내에서 진행된 무료치과진료는 기본 구강 검진은 물론이고 스케일링, 발치 등도 함께 시행되었다. 27일(금)까지 치과진료 완료 후, 소견서를 발부하여 어르신이 지속적으로 치아 건강 관리 및 치료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의료원 관계자는 “노인 치아 관리에 있어서 잇몸 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년에 1~2회 정도 치아와 잇몸 및 보철물의 상태와 구강 질환의 유무를 확인하는 치과 검진으로도 노년기에 건강한 구강검진을 유지할 수 있다"고 이번 이동 치과 무료 진료의 의의를 밝혔다.
'서울시 어르신치과 이동진료실'은 의료진과 최신식 진료시설을 갖춘 치과진료 차량에 진료장비 등을 갖추고 치과진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시의 나눔 진료 프로그램 중 하나다.서울시 전역 25개구의 노인 복지 기관, 요양원 등을 순회하는 이동 치과 무료 진료의 방문 지역과 일정은 다음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