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 제18회 서울·경기·인천 노인복지관 탁구대회 성료

고도의 집중력과 순발력 향상에 도움 주는 운동으로 즐겨

2018-04-26     최명삼 기자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지언스님)에서는 4월 21일(토)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Media Park에서 서울·경기·인천 소재의 31개 노인복지관의 240명의 선수와 응원단 총 400여명의 어르신이 참가한 제18회 서울ㆍ경기ㆍ인천 노인복지관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남·여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별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3전2선승제(준결승 및 결승전 5전3선승제)로 진행되었으며, 불꽃튀는 접전 끝에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부문에서 우승을 한 강서구립연지노인복지센터가 종합우승,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이 준우승,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종합3위를 차지하는 영애를 안았다.

탁구는 팔·다리·몸통·허리 등 전신 근육을 사용하면서 고도의 집중력과 순발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다. 탁구라는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울ㆍ경기ㆍ인천 지역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친목을 다지고, 정정당당히 실력을 겨루면서 스포츠맨쉽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인 ‘건강한 노년! Active Senior!’처럼 탁구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보낼 수 있는 건강한 문화생활의 장이 되길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