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소재 을지대학 캠퍼스 및 부속병원 상량식 개최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건립 공사는 부속병원은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지며, 1234병상을 갖춘다. 캠퍼스와 기숙사는 각각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된다.
2018-04-25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소제 을지대학교 캠퍼스 및 부속병원 건립 사업이 착공 14개월 만에 첫 결실을 맺었다.
을지재단은 25일 오후 3시 의정부시 금오동 사업 현장에서 기숙사 및 관사의 상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량식은 박준영 을지대학교 설립자를 비롯,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박종철 의정부시의회의장, 김동근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예비후보 및 시의원, 을지재단 임직원, 의정부시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은 “상량을 의미하는 마룻대는 가장 중심부에서 건물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 행사가 의미하는 것처럼 의정부캠퍼스와 부속병원은 경기북부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을 지탱하는 마룻대가 될 것”이라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이어“남은 공사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건립 공사는 부속병원은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지며, 1234병상을 갖춘다. 캠퍼스와 기숙사는 각각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되며, 간호대학과 임상병리학과, 일반대학원, 보건대학원, 임상간호대학원 등 3개 대학원이 들어선다.
한편 의정부캠퍼스와 부속병원은 2021년 개교 및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전체 15%의 공정율을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