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홍보
2018-04-25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자연재해와 병충해 걱정 없이 벼 농사를 지을 있도록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선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조수해‧화재 뿐 아니라 특약으로 일부 병충해를 보장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병충해 보장을 확대하여 깨씨무늬병과 먹노린재에 대한 피해도 보장하여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깨씨무늬병, 먹노린재에 대한 병충해 피해에 대해 보상해준다.
벼 농작물재해보험은 오는 6월 29일까지 지역 농협에 가입 신청을 해야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군은 가뭄으로 인한 벼 이앙 불능 피해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내달 8일까지 신청해야 하므로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보험가입 농가에 대한 보험료의 50%는 국비로 지원되며, 군에서 30%를 지원해주므로 농업인들은 보험료의 일부만 부담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청 관계자는 “기후 변화 등으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위해서는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