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공동주택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 파악을 위한 현장방문
선별과정에서 재활용품을 잘 분리하면 자원절약은 물론 폐기물 처리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
2018-04-24 문양휘 대기자
의정부시가 공동주택 폐비닐·스티로폼 등 비유가성 재활용품 수거 거부 사태와 관련, 관내 공동주택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계 실태 파악을 위한 수거현장 확인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거현장 확인에는 이성인부시장을 비롯, 이용린 재정경제국장, 이영재 자원순환과장이 동행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 확인은 수도권 일부 지자체에서 민간수거업체들의 비유가성 재활용품 수거 거부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사항 발생과 관련, 지자체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한 만큼 공동주택을 방문하여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수거 현장을 둘러보며 수거 실태 파악과 관리사무소 관계자 및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수거 거부 사태와 관련, 공동주택에서 배출되는 폐비닐·스티로폼을 지난해부터 시에서 전량 수거 중이며, 폐플라스틱은 지난해부터 일부 공동주택에 한해 수거 중에 있는 등 현재 큰 문제점은 발생되고 있지 않으나 현 사태의 상황 종료시까지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T/F팀을 구성 운영 중에 있다.
이 부시장은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선별과정에서 결국 폐기물로 버려지게 되는 만큼 재활용품을 잘 분리하면 자원 절약은 물론 폐기물 처리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며"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는 만큼 올바른 분리배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