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3대 전쟁, 온몸 던져야

대선에 당선된 것은 드루킹과 같은 마피아 범죄집단들이 벌인 공작 덕택

2018-04-24     지만원 박사

5월은 트럼프의 달입니다. 김정은과의 담판이 운명을 가릅니다. 트럼프의 목표는 핵무기와 유도탄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TV에 나온 전문가들은 보상 없는 핵포기는 있을 수 없다는 ‘협상논리’를 폅니다. 그러나 트럼프는 무조건 항복하라고 합니다. 안 하면 공격하겠다 합니다. 항복 없으면 전쟁인 것입니다.

문재인의 몸속에는 악의 벌레가 득실거립니다. 최악의 간첩 신영복과 윤이상을 가장 존경한다며 극진히 대접합니다. 진흙탕에서 꺼내온 김기식을 금융감독원장 시켰다가 여론이 비등했는데도 끝까지 감쌌습니다.

대선에 당선된 것은 드루킹과 같은 마피아 범죄집단들이 벌인 공작 덕택이었습니다. 이런 문재인과 격투기식 전쟁을 벌여야 합니다.

5.18반역세력과의 대규모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5월 18일 서울현충원에 100만분 오시면 무조건 이깁니다. 여기에 안 오시면 정 떨어져 애국운동 안 할 것 같습니다. 이것도 안 하시겠다면서 무슨 공짜선물을 받겠다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