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의원, 2019년 산통부 지역거점사업에 창원시 선정

인프라 구축, 기능안전 기술확보, 기능안전 컨설팅 등에 투입할 예정

2018-04-24     이미애 기자

박완수 의원(자유한국당, 창원 의창구)과 창원시는 그간 지능형기계산업은 제조업의 생산성 및 품질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술선도산업이며, 점차 강화되는 선진국의 기계산업 안전기준 규제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시장진출이 원천 불가능하다는 문제인식하에, 올해 1월부터 유치활동을 벌여왔다.

이결과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을 근거로 한 ‘지능형기계 제조엔지니어링 기반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창원시는 오는 2019년부터 2022-23년까지 총 390억원(국비 100억, 도비 75억, 시비 75억, 민자 140억원)을 기반 인프라 구축, 기능안전 기술확보, 기능안전 컨설팅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특히 본 사업은 LH공사의 창원지원주택(630억,316호)건립과 연계하여 청년들의 창업활성화와 신규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원시가 이번 사업 유치로 명실상부한 지능형기계 엔지니어링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전반을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