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범죄 취약지 54곳에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6억4천4백만 원 투입, 올 상반기 중 범죄 취약지 34곳에 방범용 CCTV 60대 설치
2018-04-24 양승용 기자
여성 및 아동 친화도시 충주시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범죄 취약지 54곳에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한다.
시는 6억4천4백만 원을 투입해 올 상반기 중 범죄 취약지 34곳에 방범용 CCTV 60대를 설치한다.
시는 또, 하반기에도 국비 4억 원을 지원 받아 20곳에 CCTV 40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최근 서충주신도시에 주민들이 대거 입주함에 따라 이곳에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범죄 사전예방 등 사회안전망을 구축키로 했다.
3억4천7백만 원을 들여 성능이 저하된 52곳의 CCTV 70대도 전면 교체한다.
방범용 CCTV가 확대 설치되고 노후기기가 교체되면 범죄 취약지 곳곳의 선명한 영상정보를 확보할 수 있게 돼 범죄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시는 방범용 CCTV 설치 시 단순 민원에 의한 무분별한 설치를 방지하고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범죄지수, 보안시설물 현황 등 셉테드 분석을 통해 CCTV가 반드시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