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안전한국훈련 준비 박차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차 관계기관 회의 실시

2018-04-23     박두열 기자

경남 진주시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 실시를 위해 4월 23일 오후 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진주시 재난관련부서, 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KT진주지사, 공군교육사령부, 지역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교량복합재난 대응훈련에 따른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해 13개 협업기능반별 부서 임무사항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대책 등 훈련내용의 적정성에 대해 논의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언제 일어날지 모를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주시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간 협업으로 사전에 정해진 재난 표준행동매뉴얼과 개인별 임무를 숙달하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실시해 유사시 재난 현장에 바로 투입되어 골든타임 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유사시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대응 능력배양으로 능동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