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드림스타트 남이섬으로『감성 & 강섬 여행』

드림스타트 아동들 남이섬 환경학교 생태 에코미션투어와 천연비누 만들기 참여

2018-04-23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 남이섬(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소재)으로 『감성 & 강섬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새학기와 봄을 맞아 바쁜 일상을 이어가고 있던 아동들이 하루 동안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강으로 섬으로 여행을 떠나 자연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마련됐다.

금번 2018년 드림스타트 감성 & 강섬 여행은 ▲ 스토리투어버스 탑승하고 섬 둘레 달리기 ▲ 남이섬 환경학교 생태 에코미션투어와 천연비누 만들기 ▲ 중앙 잣나무길, 메타세쿼이아길, 벗[友]길, 자작나무길 걷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태 에코미션 투어는 조별로 나누어 남이섬 탐험대를 결성하고 미션을 수행, 조원들이 협력하는 자연 놀이 체험으로 7개 분임으로 나뉜 아이들의 열띤 참여가 이루어졌다.

여행에 참가한 한 아동은 “새학기가 시작되고 정신없이 바쁜 날들이었는데 오늘 학교 대신에 체험학습으로 남이섬을 여행하게 돼서 너무 즐거웠다. 친구들과 함께 한 비누 만들기와 에코미션투어 시간이 가장 재미있었다.”라고 전했으며, 시 관계자는 “평소 가정에서 돌봄을 잘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드림스타트 정서․행동, 신체․건강, 인지․언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남양주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세심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출발기회의 보장과 가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0세(임산부) ~ 12세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보육․복지를 통합한 예방중심의 전문적 맞춤서비스를 2008년부터 제공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