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천교육도서관, ‘책과 이야기가 있는 교실’ 운영
안양과천지역 초∙중학교 10개교 지원
2018-04-19 차영환 기자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과천교육도서관(관장 최승현)은 4월 23일부터 7월 19일까지 안양·과천 지역 초∙ 중학교 10개교 특수학교(급) 학생 대상으로, 독서연계 체험프로그램‘책과 이야기가 있는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교당 4회씩 총 40회를 진행하며, 특수교육 학생들이 책과 연계된 독후활동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마음을 읽어주는 그림책, ▲책과 이야기가 있는 교실, ▲동화&표현놀이 스피치 등으로 북아트, 그림자 극장, 편지쓰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과 동화구연, 역할극하기, 전래놀이 등 놀이 활동이다.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최승현 관장은 “특수학교(급)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연관된 다양한 체험을 함으로써 독서에 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