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지원
2018-04-18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군수 이순선)이 오래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공동주택의 유지・보수를 위한 관리비용을 지원한다.
군청은 관내 공동주택의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총70개 단지 1,969세대를 대상으로 기반편익시설 및 재해위험요소 보수보강 비용 등을 지원한다.
인제군청은 지난 3일‘2018년 인제군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사업비 8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자립기반이 취약한 소규모 단지 및 재난안전시설 보수・보강 등 주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제읍 리버빌아파트를 비롯한 6개 단지의 8개 사업을 선정하였다.
이달부터 선정된 단지는 올 연말까지 가로등 교체 및 비가림시설 보수, 외벽 도색, 재해위험요소 보수・보강 등 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지는 공사가 마무리 되는 순으로 보조금이 지급되며, 보조금액은 20세대 1천만원부터 100세대 이상은 2천만원까지 총사업비 70% 범위 안에서 차등지원하며 보안등의 전기요금은 전액 지원된다.
인제군청 관계자는 “관내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유지비용을 지원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