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충청본부, 굿워터 프로젝트 캠페인
깨끗한 물 없이 살아가는 지구촌 문제를 시민들에게 알려
2018-04-18 최명삼 기자
지난 15일(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충청본부(본부장 신범수)는 대전어린이회관에서 굿워터 프로젝트 캠페인을 진행했다.
굿워터 프로젝트는 개발도상국 식수와 위생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어린이회관을 찾은 아동 및 학부모에게 아프리카 식수 문제를 공감할 수 있도록 VR(가상)체험과 물 기르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의 장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신범수 굿네이버스 충청본부장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어낸다”며 “시민들이 우리 이웃들의 삶을 공감하고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역 내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굿워터 프로젝트는 전 세계 인구의 10%는 깨끗한 물이 없이 살아가고 있는 지구촌 문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시작페인으로 굿네이버스는 지난 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에서 220만880명에게 식수위생시설지원과 13만6된 캠천986명에게 정수 물품지원 등을 통해 식수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충청본부는 지난 7일 대청공원 일대에서 열린‘2018 금강로하스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깨끗한 물을 긷기 위해 4시간을 걸어야하는 지구촌 이웃의 삶을 응원할 수 있도록 코스 중간 중간에 구조물을 설치하여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