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교,‘제67호 해피스쿨 기증식’
교통체험관에서 듣고, 보고, 배우고, 익히는 과정으로 안전을 익혀
산남초등학교(교장 이애련)에서는 4월 17일 세이프키즈와 삼성화재가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 교육프로그램‘제67호 해피스쿨 기증식’을 실시했다.
산남초(수원시 매탄동 소재)는 주변에 차도와 인도가 구분되지 않는 이면도로가 많고, 좁은 골목길에 불법주정차가 많아 차량의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의 발생 위험이 매우 크다.
이러한 산남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한 ‘제67호 해피스쿨’기증식은 교육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안전밸트는 왜 필요 할까요?”, “운전자의 눈을 보세요!”
1학년 어린이 전체 101명은 안전꾸러미(반사재 투명우산과 안전조끼, 다기능 안전램프, 응급처치키트, 해피로드키트)를 선물 받고 몸으로 익히는 교통안전교육을 받았다.
산남초 본관 2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설치한 해피스쿨 교통안전체험관 내에는 모형 횡단보도, 신호등, 트랜스폼 큐브(운전자 체험 및 안전벨트 필요체험 가능 자동차 모형), 가변형 벽체 자석퀴즈 교구, 교통안전 게시물과 어린이에게 친근한 캐릭터가 들어간 그림 안전메시지 블라인드를 설치하였다.
산남초 교장(이애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체험관이 설치되어 체험 중심의 체계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안전 행동 및 안전 생활에 관한 지식과 이해 및 실천 능력을 키워 주는 교육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해피스쿨 기증식에 참여한 학부모 회장(이윤0)은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교통체험관에서 듣고, 보고, 배우고, 몸으로 익히는 과정을 통해 안전을 익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우리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안심이 된다며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이날 기증식에는 학교장, 학부모대표, 학생대표, 세이프키즈 사무총장, 삼성화재 RC와 임직원, 안전강사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해피스쿨캠페인을 계기로 산남 어린이들이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