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휴일·야간에 약국 조제료 30% 더 비싸요

2018-04-17     이종민 기자

포천시는 휴일과 야간에 약국에서 약을 조제할 경우 30%의 가산료를 추가 지불해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에 약국을 이용할 경우 30% 가산된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가산료는 조제기본료, 복약지도료 및 조제료 소정점수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인숙 보건위생과장은 "약국 휴일·야간 조제료 가산제는 2000년부터 계속해서 시행된 제도지만 이 사실을 대부분의 주민들이 모르고 있어 토요일·일요일과 야간시간에 약국을 이용할 시에 조제료 30%가 가산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약국이용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시민의 편익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