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2동, 김호영씨 환경지킴이로 자처, 지역의 화제의 인물로 우뚝

정상진동장, 김 통장께서 마을 정화활동을 통한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으로 주민들에게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있어 감사하다고 밝혀

2018-04-17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2동에는 “환경미화는 내 집 앞부터” 캐치프레이스로 동내의 환경 지킴이를 자처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호원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인공이 있어 지역의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는 호원2동 제6통장 김호영(00세)씨로, 통장이 되기 훨씬 전인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근 18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회룡천과 주변 골목길을 매일아침 청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통장이 된 금년 초부터는 탁월한 리더십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에 동참하도록 이끎으로써 어느덧 60여회에 500여명의 주민들이 마을 정화활동에 참여하여 오염된 생활 쓰레기 수거, 공한지 정비 등을 실시했다.

한편, 김씨는 “내가 사는 동네가 깨끗해야 제 마음이 편하고 좋아요”라고 말하면서도 웃음이 가득한 얼굴이지만 매우 쑥쓰러운 듯 수줍어했다.

정상진 호원2동장은 “김 통장께서 마을 정화활동을 통한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으로 주민들에게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는데 대하여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우리 호원2동 직원들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내 명소인 회룡천과 회룡골을 찾는 외부 방문객 및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호원2동의 이미지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