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진주 위해’ 이창희 시장, 3선 출마 선언

2018-04-16     정종원 기자

이창희 진주시장(자유한국당)이 4월 16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13 지방선거 3선에 나설 것을 공식 선언했다.

 이창희 시장은 “진주시민들과 함께 한 지난 8년은 오로지 진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 바라보고 달려 왔으며, 이런 결과로 2578억원의 채무를 전액 상환하며 경남도내 시부 중 최초로 빚 없는 도시 달성에 이어 5300억원의 재정흑자로 살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재임 중 펼친 4대 복지시책은 전국 지자체의 롤 모델로 더욱 확충했으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로 발전시켜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로 변모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민선 5·6기 가장 큰 성과인 우주항공산업과 뿌리산업으로 진주미래 100년 먹거리를 장만했다.”면서 “앞으로 4년 후 항공산단과 뿌리산단이 완공되면 진주는 물론 경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도시의 메카가 될 것”이라며 진주시는 일자리 6만개가 창출되는 인구 50만 자족도시로 발전시켜 갈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더 좋은 세상 진주시를 위해 내게 남은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 바치겠다.”라고 이 시장은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 시장은 시정공백 최소화를 위해 5월 중순까지 시장직을 유지하며 업무에 충실할 것이며, 이후 시장직을 그만 두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으로 공정하고 깨끗하게 3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