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타니 사망, 처참한 사고 현장…시신 불에 타 식별 불가 "음주 여부 미확인"
2018-04-16 김세정 기자
[뉴스타운=김세정 기자] 가수 타니(본명 김진수)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14일 오전 2시 30분께 타니는 어머니 소유의 벤츠 차량을 몰고 지인과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다 중앙 구조물을 들이받고 숨졌다.
사고 직후 차량은 전소됐고 타니와 동승자 모두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한 매체를 통해 발견 당시 타니와 동승자의 시신이 모두 불에 타 신원 확인이 어려운 상태였다고 전했다.
또한 사고 원인을 운전자 과실로 추정하고 있다며 DNA 검사를 통해 운전석에 앉아있던 시신의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타니와 지인 중 누가 차를 몰았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시신이 모두 불에 타버리면서 주행 당시의 음주 여부 등은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故 타니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외동아들인 타니를 잃은 유족은 현재 큰 충격에 빠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