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19禁 대화법에 김지민 화끈 "벗을까? 막 달아오르는데…" 불안한 수위
2018-04-15 김세정 기자
[뉴스타운=김세정 기자] 방송인 곽정은의 19금 화법에 김지민이 당황했다.
14일 방송된 KBS '1%의 우정'에서 곽정은은 김지민과 함께 한강으로 피크닉을 떠났다.
이날 곽정은이 "아 근데 진짜 덥다"라고 말하자 김지민은 "옷 벗어요 언니"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곽정은은 "이거 벗을까? 등이 막 달아오르는데"라며 겉옷을 벗었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보통 햇볕 때문에 달아오른다는 표현 안 쓰지 않느냐. 언니라서 쓰는 것 아니냐"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다소 민망해진 곽정은은 "등이 뜨겁네요. 아 뜨거워요"라고 정정해 폭소를 더했다.
한편 이날 '1%의 우정'에서 곽정은은 김지민에게 연애 고수의 면모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