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 협약식
사각지대에서 다양한 어려움으로 고통는 아동과 가족을 발굴해 지원
포항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 위원장 강석암)와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4월 11일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지역사회 내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여 포항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포항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오랫동안 포항시 아동을 위한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함으로써 사각지대에서 다양한 어려움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동과 가족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동행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항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석암 위원장은 “협의체 활동을 하며 지역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아동을 많이 봤지만 모두 도와줄 수 없는 실정에 아쉬움이 있다”며, “국내 최고의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포항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리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김창연 본부장은 “어린이재단이 올해 70주년을 맞게 되었는데,이는 재단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믿는 후원자 덕분이기도 하지만 오늘 자리에 함께 해주신 많은 뜻을 함께 하는 단체들이 있기 때문이었다”고 말하며, “오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아이들의 삶이 변화하게 될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포항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역 내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찾고,그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기후원자 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