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전혜빈, 일 년에 남극만 두 번째…"아침에 일어나니 진짜로 입 돌아가"
'정글의법칙' 남극 전혜빈
2018-04-14 황인영 기자
[뉴스타운=황인영 기자] '정글의 법칙' 전혜빈이 남다른 능력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이하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전혜빈은 병만족에 합류해 남극 생존에 돌입, 족장 김병만을 도와 주어진 미션을 해결해냈다.
이날 전혜빈은 남극으로 떠나기 전 앞서 배우 서현진과 함께 떠났던 남극 여행을 언급, 남다른 자신감을 뽐내며 여행에 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글의 법칙'에서 남극으로 떠나며 일 년에 남극을 두 번 가게 된 전혜빈이 어떤 활약을 펼칠 것인지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전혜빈은 지난 1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남극 방문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전혜빈은 "서현진과 남극으로 여행을 갔는데 최근에 '정글의 법칙' 때문에 또 남극을 갔다. 일 년에 남극을 두 번 가는 건 쉽지 않은 데 정말 좋았다"라고 털어놨다.
또 "내가 갔을 때 백야라 안대를 쓰고 잤어야 했는데 자다 보니 답답해 방한도구를 다 벗고 잤다"라며 "아침에 일어났는데 얼굴 느낌이 이상하더라. 화장실 가서 거울을 보는데 누운 방향대로 얼굴이 얼어있더라. 진짜로 입이 돌아가는 줄 몰랐다. 다행히도 마사지를 하니 원상태로 돌아왔다"라고 일화를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남극으로 떠난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