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18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 실시

살맛나는 공동주택 관리!

2018-04-11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가 투명한 공동주택 주거문화 조성을 위한 ‘2018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 및 윤리교육’을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남양주 농업기술센터와 평내동 도서관에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포함한 임원, 동별 대표자, 관리소장 등 750여 명 등이 참여하여 공동주택관리에 필요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2017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설치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LH)와 위탁계약을 맺고, 공동주택 운영에 따른 자치역량 강화 및 전문성을 향상시켜 깨끗하고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로 쾌적하고 살기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교육강사로는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LH) 소속의 이종근 강사가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리규약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운영방안 등을 하였고, 박정빈 변호사가 ▲ 장기수선제도 및 장기수선충당금의 사용절차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선정지침에 따른 사업자 선정방법 등을 사례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교육대상자들로 하여금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공동주택관리 전문성 향상과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온라인 교육 확대 운영과 재무회계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투명한 공동주택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또한, 6월에는 방범·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여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공동주택 문화조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