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서 경북의 美를 즐기다
경북출신 미술가 최대 50% 대관료 할인
2018-04-11 이강문 대기자
경상북도는 지역 미술작가들의 수도권 진출과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 인사동에 ‘갤러리 경북’을 개관하고 매년 개인전, 기획전 등 30여회의 전시회를 운영하며 지역 미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5년에 개관한 ‘갤러리 경북’은 역량은 있지만 작품 전시 기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출신 미술가들에게 최대 50% 대관료 할인 및 우선예약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미술가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미술시장 진출을 돕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도 3월말 현재 개인전 및 단체전을 포함 15회 26주가 이미 예약된 상태이며 대관신청 문의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갤러리 경북’은 미술작품 전시와 함께 도내 공예·특산품 판매, 경북관광자원 홍보 코너도 운영하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관 및 전시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나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삼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갤러리 경북 운영을 통해 서울 인사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북의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여 문화예술분야에서 경북도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길 기대하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