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2017년 하반기 중소형은행 부문 1위

계량부분 평가는 물론 비계량부분 평가에서도 1위 차지하며 전반적으로 우수하다 평가

2018-04-11     이미애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2017년 하반기 개인사업자대출119 운영 현황’ 조사에서 ‘중소형은행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인사업자대출119 적극 활성화해 211건 대출금액 142억원 지원 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행 중인 개인사업자대출119는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채무상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가 연체를 하지 않도록 은행이 만기연장ㆍ상환유예ㆍ금리감면 등 채무상환 부담을 경감해주는 제도이다.

한편 지원금액ㆍ건수 증가 등 계량부분 평가는 물론 비계량부분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전반적으로 우수하다고 평가됐다.

여신기획부 전병도 부장은 “영세ㆍ취약 개인사업자 지원이라는 개인사업자대출119 도입 취지에 맞춰 앞으로도 변함없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다. 더불어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접근성을 제고해 금융이 소외된 곳 없이 흘러가도록 하는 포용적금융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